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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15:28

지금가장괴로운건 분류없음2011.04.17 15:28

수많은 과제보다,
짜증나는 중간고사보다
네가 내옆에 없어서 괴롭다는것과 잔소리가 늘어가는 당신을 보는것
이젠 욕먹어도 아무렇지 않아. 내가 당신을 놨으니까..
당신이 너무 불쌍하고 애처로운 존재지만, 그걸 알아서 못그러겠지만
내가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려면 어쩔수없어
당신은 참 힘든존재야, 모두에게
Posted by godnew

감상적인 태도를 경멸하지 말라



집단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었다

이유? 늘 혼자였기 때문인것 아닐까
물론 지금도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있다.
하지만 마음한켠엔 왠지모르게, 사람을 그리워하는 구석이 있는것같다 이건 확실하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여태껏 한 행동들을 보면 사람이 그리운것 같다. 집단에 대한 동경이라고 하면 적당할듯.
늘 집단에 들어가고 싶었다 허나 난 그런 단체적인 친구들이 없었다
마음한켠으로는 만족하고 마음한켠으로는 불만이였던 양이다

그래서인가 뭔가 사람 만나는 일을 계속하게된다 정신적으로 강박관념이 생긴것처럼
하지만 따로 연락을 하진 않는다. 만나는것은 단지 만나는 그 순간일뿐 시간이 지나면 부질없는것임을 알고 있는것처럼
그렇게 또 없는사람이 되어간다
실속도 뭐도 없다
나 스스로 발전이 되지 않고있다는것도 충분히 알고 있다
선두에 서고싶어한다 허나 스스로 능력이 안된다는것을 알고있다
B급문화라고 불리는-일명 마왕 말로는 루저정신-무리속에 들어가고 싶어하면서 엘리트집단을 쫒는다
그렇게 또 어중간한 인간이 되고 있다고 체감한다

사람을 대할때 첫만남도 어색하지 않다 왜냐면 그것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인것이니까
아무리 몇년지기 친구라 해도, 사람을 대하는것은 친하든 안친하든(물론 싫어하는사람에 대한 행동변화는 크지만)같은방식이고 같은마음으로 대한다
공평함,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을 똑같이 대우하고있는것이다 굉장히 무례한 태도인것을 알고 있다.

이제야 조금 뭔가를 안 느낌이다. 부질없는것이다 모든것은
물론 난 계속 살아갈것이고 무언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것이다 그무엇이 무엇이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다

아웃사이더를 비웃으며 내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되어간다. 얼마나 아이러니한 상황인가!싶지만 난 늘 그렇게 살아왔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친다.

(내 머리속 개념은 일반인은 친구가 될수 없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부질없는 덕심으로 사람을 판가름하는것인지 일반인에 대한 동경인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
어느 순간 내가 나를 가두고 있다는걸 알았다
조바심만 내 오다가 조바심을 내는법 이외에 모든것을 잊어 버린것 같은 느낌이다
난 무얼향해 달려가고 있고 무엇때문에 존재하는가?
바쁜 학기중에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원망스럽다. 2월엔 정신없이 노느냐 바빴는데 이제서야 정신이 들다니
부질없다.


 
Posted by godnew
2011.02.27 23:51

어중간한 인생의 종결자 분류없음2011.02.27 23:51


이제 20대초,
어중간한성적에 어중간한성격
어중간한그림쟁이
어중간한 입시 어중간한대학(그래도 인서울4년제에 국공립이지만...ㅇ<-<)
어중간한 인간관계 어중간한집안
80프로
딱 80프로인생
딱 80프로 중간자

성격의한계인것같다.

친구 p양이 그러더라, 자기는 자기 성격을 고치는게 인생 최대의 목표라고
그말을 듣고 나도 일주일동안 내 인생 최대의 목표를 잡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나역시 성격을 고치는게 가장 시급하고 힘들고 어려운문제인것 같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발전이 없는것이 아닌가..
현실에 안주하기에 발전이 없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제 자율권이 조금은 손에 쥐어졌다. 미래를 준비하라는 어른들, 부모님의 충고도 분명 새겨들을만한일이다 허나
난 미래를 준비하기에 앞서 지금의 내자신을 뜯어고치고 싶다
조금은 더 생각을 많이하고,내가 하고싶다라고 판단하면 할것이다
괜히 눈치보며 어중이떠중이 지나간 10대가 미친듯이 아쉬운 마음이 있기에 지금의 결심이 더더욱 굳건해 질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ㅣ염색하러갈까

Posted by god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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